아주 가볍고 산뜻한 트리야스킨 무기자차 트리야 수퍼라이트 선크림
아주 가볍고 산뜻한 트리야스킨 무기자차 트리야 수퍼라이트 선크림
아주 가볍고 산뜻한 트리야스킨 무기자차 트리야 수퍼라이트 선크림
트리야스킨 무기자차 선크림


4계절 내내 사용해야하는 크림은 바로 선크림이 아닌가 싶다~! 사실상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은 바로 선크림이다! 외출을 안해도 집 안에서도 선크림을 바른다는 남자 배우를 보고! 다시 한번 나도 경각심을 느꼈다. 세안하기 귀찮아서 집 안에서는 선크림을 안 발랐는데, 피부의 노화를 막는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건 선크림!
몇년 전부터 그래서 나도 진짜 선크림을 열심히 바르기 시작했는데, 여러 선크림을 사용하고 있지만 오늘 리뷰를 할 건 바로!무기자차 트리야 수퍼라이트 선크림을 하려고 한다.
트리야스킨
트리야 수퍼라이트 선크림
SPF 50+
자외선차단 기능성 화장품
50ml




일단 요새 선크림들은 다 사이즈가 작게 나온다. 생각해 보면 선크림을 대용량으로 사는 것 보다 작은용량으로 여러개를 사서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바르는게 좋기 때문이다. 집에서도 바르고 야외에서도 발라야 하니까 작은 사이즈가 편하다.
그리고 아까도 내가 말했지만 선크림을 꼭 야외에서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사무실 집 같은 안의 공간에서도 꼭 꼭 챙겨 발라야 한다.
그런데 이 선크림은 무기자차 징크옥사이드가 함유돼 있어서 즉각적으로 자외선이 차단되고, 피부에 얇은 막을 씌워 자외선을 튕겨내는 차단방식으로 피부를 보호해 준다.



그런데 여기에서 잠깐!
무기자차? 이건 대체뭘까? 사실 선크림을 사용할 때 무기자차 유기자차 이런 말이 써있는데 이게 뭔지 궁금해서 네이버에 검색을 해봤는데, 무기자차는 화학물질이 덜들어가서 유기자차보다는 백탁현상이 더 생길 수 있다고는 나오지만 화학물질이 들어가지 않아서 피부에 그늘막을 씌워 자외선을 튕겨내는 물리적 차단제라고 한다. 유기자차는 매끈하게 발리고!
그런데? 내가 사용한 이 제품도 백탁현상이 전혀 없고, 매끈하게 잘 발리는데?
그렇다면 무기자차 선크림을 사용해야 하는게 아닐까?
트리야 무기자차 수퍼라이트 선크림은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해주기 때문에 더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요새는 백열등에도 얼굴이 타기 때문에 확실히 이렇게 차단을 잘해주는 제품을 사용하는게 좋다.



이 제품을 더 꾸준히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이 제품 안에는 디톡스 피부보호, 보습 장벽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선크림 기능도 하지만 피부막을 보호하기 때문에 미백까지도 책임을 져주는 선크림이다.!
그리고 작아서 회사에도 갖고 다니기 편하다!
일단 손등에 한번 발라봤다!
집에만 있을 거지만 손등에도 발랐더니 확실히 백탁현상 하나도 없이 잘 발린다.
그렇다면 얼굴에도 발라봐야지~ 내 얼굴이 화장하기 전에 붉은 편이여서 이 부분을 감안하고 보면~ 아주 잘 발리는 편이다. 그리고 이 위에 파운데이션도 발랐는데 더 피부에 착 하고 감기면서 잘 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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