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 6박7일) 4Day 오랫만에 먹는 맛있는 훠궈 스얼궈
5년 만에 대만에 왔다 보니까 정말 먹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은데
한번에 다 먹을 수가 없어서
뭘 먹을지 고민을 하다가
결정을 한 것이 바로 ‘스얼궈’
11시에 왔는데 11시 30분 부터 입장을 할 수가 있어서!!
가만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 것이였다
와!!! 예전엔 그냥 이름 부르면 들어갔는데 이제는 미리 다 번호표를 뽑아서 기다리고 있으면
번호를 부르면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예전에도 이랬었었는데 내가 기억을 못 하는 것인지
근데 내가 해봤다면 기억을 못할리가 없는데
내가 안 온 동안 바뀐 것 같다
어쨋든 뒤늦게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고 있었고
내 번호가 불리자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대만에서 1년 동안 있었지만
많이 잊어버린 한자와 그리고 음식은 정말 너무 더 어려워서
외국인 메뉴판을 달라고 했더니 한국으로 쓰여 있는 메뉴판을 줬다
그리고 내가 먹고 싶은 것을 체크하고 카운터로 가서 계산으로 하고 나의 자리에 와서 앉아 있으면
음식이 나온다
그리고 #칭징저훠궈와 마찬가지로
직접 소스를 제조해서 먹으면 된다
그리고 동과차는 무료니까 맘껏 드시길 ㅎㅎ
아 정말 샤브샤브는 사랑이다!!!!
너무 맛있어서
추가를 할까 말까 하다가 맛있게 다 먹고 ㅎㅎ
다른거 먹으려고 또 나왔다 ㅎㅎㅎ
이렇게 샤브샤브가 맛있다니 ㅎㅎㅎ 그리고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서 시키는 것에 아마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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