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셀라이트 벨리 5.0 셀룰라이트 패치로 뱃살(셀룰라이트) 빼기!
가을이긴 하지만! 곧 짝꿍이랑 같이 처음으로! 스파에 놀러가기로 했다!!
워터파크!! 보통 사람들은 여름에 가지만!
우린 스파를 즐기기 위해서 일부로 따뜻한 물이 있을 때 가려고 가을로 정했는데
문제는? ㅎㅎ 항상 그렇듯이 '다이어트'이게 젤 걱정이다!
급하게 찐 나의 뱃살 때문에.... 물론 구명조끼로 좀 가릴 예정이지만
관리에 갑자기 돌입했다!
그런데 사실 이런거 사용을 안해봤는데 후기가 너무 좋아서
약간 나도 혹해서 나도 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이번에 사용을 해봤다
에셀라이트 벨리 5.0
임상시험까지 해서 실제로 패치를 붙이면 스스로 온열 효과를 일으켜서 지방연소를 활성화 시키는 제품
총5개 구성으로 되어 있는 패키지다!
사용법
최대 10시간 지속되며, 8시간 부탁을 권장
패키지를 뜯으면 5장이 들어 있고!
뒷쪽에 설명서를 자세히 읽고, 봉지를 뜯었다
열면 생각보다 긴 제품을 볼 수 있다
확실히 이 제품 자체가 내 배를 잘 감쌀 수 있을 정도의 크기였다
가운데부터 붙어져 있는 포장지를 제거해서
배꼽기준으로 붙이고, 붙인 상태에서 양 옆에 포장까지 벗겨내서
배에 딱 밀착을 시키면 된다
보통 그래서 이거 붙이고 많이 잔다고 하는데
내가 사진을 찍을 생각에 낮에 모르고 뜯었다!
깨어 있을 때 붙여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오후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8시간 정도 쭉 붙이고 있었다
셀룰라이트 관리를 하는 제품이라 사실 꼭 뱃살에만 붙이지 않고
셀룰라이트가 많은 다리와 팔 쪽에도 붙여도 괜찮은데
나한테 지금 가장 시급한 곳은 뱃살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배에다가 붙였다
붙이고 나서 뭔가 불편하거나 따갑거나 그런 느낌은 없었고
처음 보다 확실히 1시간 정도 시간이 지난 후부터 슬슬 열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런데 붙이고 나서 뭔가를 먹기가 좀 그래서
강제로 간헐적 단식을 8시간 정도 하고
떼기 1시간 전에
집에 있는 실내자전거로 유산소 운동을 45분 정도 가량을 하고
이걸 딱 떼내는 순간!!!!
헉!!!!!!!!!!!!
다른 사람 후기에서도 보긴 봤는데 이게 패치 안에 검은게 잔뜩!!
(살짝 혐오...)스럽기도 하면서
이게 몸에서 나왔다는게.. 효과가 있는 것 같은 느낌!
그리고 배가 뭔가 꽉 찼었는데
이걸 착용한 순간 스파를 받는 것처럼 따뜻하게 배를 감싸줘서
너무 편안했고, 패치가 변한거 보니까 내 셀룰라이트가 확실히 관리가 된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었다
2틀에 1번 사용을 해야 한다고 해서
오늘 또 사용을 할 예정이고
꾸준히 하면 정말 없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착용감도 따뜻하고 효과도 있는 것 같아서
부모님이나 이게 필요한 사람한테도 선물을 하고 싶다!
한번 사용만으로도 만족감을 느끼는 제품이라
또 구매해서 사용하고 싶은 제품이다
https://sllight.kr/product/%EC%97%90%EC%85%80%EB%9D%BC%EC%9D%B4%ED%8A%B8-%EB%B2%A8%EB%A6%AC-%ED%8C%A8%EC%B9%98/26/category/25/display/1/?cafe_mkt=ue_bel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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