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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혼자 난징(南京 남경)2박3일 여행, 신지에코우(新街口)에서 찾은 꼬치구이(燒烤)맛집 그리고 라오먼동(老門東) 블랜버니

심플레인 2025. 8. 2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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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혼자 난징(南京 남경) 자융 2박3일 여행, 신지에코우(新街口)에서 찾은 꼬치구이(燒烤)맛집 그리고 라오먼동(老門東) 블랜버니

앞에서도 계속 얘기했지만
거의 충동적으로 난징에 오다시피해서
사실상 맛집도 안 찾아보고 계획도 없어서
그냥 발 닫는데로 가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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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알찬 이 느낌은 뭐지?
중국여행 2번째라 그런지 어느 정도 느낌적인 느낌으로 여행을 다니고 있다

난징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신지에코우


여기는 회사들이 많으니까
회사 근처 뒤에는 맛집들이 많이 있지 않을까? 하는 한국적인 사고

고덕지도로
샤오카오를 검색했더니 몇군데 찾았는데
그래서 찾아다니는데 다른 곳들은 배달만 하는 식당이고
결국 못 찾나 싶어서
골목 골목을 그냥 막 다니는데

찾았다!!!!!!!!!


이 간판이면 꼬치구이 파는거 아님? ㅎ
그냥 무작정 한명이요 하고 자리를 잡고 않았다

역시나 메뉴판은 큐알로 보면 됨

지금은 내가 알리페이로 스캔해서 주문하고 결제하는 방법까지 터득했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뭔가 익숙하지 않아서
무조건 직원을 불러서
나는 중국 번호가 없어서 주문이 안되니까
도와달라고 해서 직원이 내 핸드폰으로 스캔을 해서
메뉴 설명을 해주고 내가 직접 담는 방식 대신
직원한테 사진을 보여주고 이거 달라고 이런식으로 주문했다

진짜 무슨 자신감으로 ㅎㅎ 이렇게 주문을 했는지
사실 조금 미안하기도 했는데 난징 사람들 왜 이렇게 친절하게
잘 도와주는지 난징이 더 좋아진 이유기도 하다

중국 와보기 전에는 중국이 그냥 무섭고 막연했는데
막상 와보니까 그래도 다 사람사는 곳은 사람사는 곳이다

친절한 사람도 있고 안친절한 사람도 있다
매너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다

여행을 하다보면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경험들을 하게 되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다르면 그것도 좋은 쪽으로 다른 경험을 하게 되면
큰 것을 얻은 것 같은 기쁨을 느낀다

난징이란 도시가 나한테 그랬다

상하이 만큼이나 깨끗하고 발전된 현대적인 느낌의 도시
그리고 엄청 깨끗했다

식기도 주면서 이 식기를 사용하면 1천원을 내라고 했다
음.. 사용할까 하다가 꼬치구이를 시킬 건데
식기를 사용할 필요가 싶을까 싶어서
안 사용한다고 하고

옆 테이블 사람들이 마시는 맥주와 똑같은 맥주를 달라고 했다
최대한 시원한걸로 달라고 주문^^



꼬치구이를 주문 했더니 이렇게
1인용 화로같은걸 세팅해준다


그리고 나온 부추구이
사람들이 부추구이 맛있다고 했는데
난 좀 짠 것 같아서 ㅎㅎ

그리고 그 다음으로 나온 돼지고기


원래 양고기 꼬치를 먹어야 하는데
내가 양고기를 잘 못먹는다고 생각해서
돼지고기를 주문 했는데 돼지냄새가 하나도 안나고
진짜 맛있어서 완전 만족했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새우 ㅎㅎㅎ



한개 ㅋㅋㅋㅋ

내가 이걸 어떻게 주문해야 할지 몰라서
이렇게 주문이 됬는데

부추랑 돼지고기랑 새우랑 이렇게는 너무 양이 작아서
근데 또 맥주를 먹으니까 배는 또 그렇게 안 고파서

맥주 추천 받아서 맥주 한병 더 주문
이 맥주는 내 입에 엄청 심심함



처음 마셨던 맥주가 훨씬 더 맛있다

이렇게 또 중국 맥주를 알아가고 ㅋㅋ

오징어 안주를 한개 더 시켜서 오징어도 먹고
근데 오징어도 내 스타일 아님


부추랑 오징어는 조금 내 입엔 별로 ㅎㅎㅎ

그리고 또 다른 맥주를 주문



혼자서 맥주 3개 클리어 하고!



택시타고 일단 호텔로 와서
아까 산 기념품들 내려놓고



라오먼동으로 나왔다

부자묘랑 라오먼동 차이가 뭘까 잘 몰랐는데



라오먼동이 사실은 부촌이였다고 한다
부자들이 살았던 그런 건물들
어쩐지 건물들이 다 있어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부잣집 사람들이 살았던 동네에 그 집들을
다 새로 개조해서 상업지구를 만든 곳이다

블랜버니



상하이 장원은 별장이라고 불리는 맨션들을 명품샵으로 바꾸고
여기 난징 라오먼동은 부자집 저택들을 이런 상점으로 바꾼거다
그래서 그런지 진짜 고급지고 좋네



부자묘는 절 앞이라 절 앞이여서 발전된 상권 그리고 유람선타는 곳이고
라오먼동은 진짜 요즘 MZ느낌의 세련된 곳들이 많아서 좋다

참 미리 알아보고 온 것도 아닌데
나름 쏙쏙 잘 보고 다녀서 너무 좋다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라오먼동 안에 있는 작은 야시장



야시장이라고 하기엔 시장은 아니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분식집들이 몰린 곳인데
꺠끗한게 진짜 대박이다

어쩜 이렇게 깔끔한지
여기가 진짜 중국이 맞나요?

배는 안 고프디만 먹어보고 싶어서

난징에 그렇게 유명하다는
소금 오리를 샀다

근데 난 이때 이 오리를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물어봤었어야 했다

안에서 먹어도 되는데 호텔에서 맥주랑 먹고 싶어서
포장을 했고
젼병같이 보이는 빵도 사고, 오징어도 주문했는데 ㅎㅎㅎ
이 소스 ㅎㅎㅎ 아까 그 꼬치구이집에서도 이 소스를 뿌려줬는데


내 스타일이 아니다 ㅠ ㅠ 그냥 이거 없이
맥반석으로 먹고 싶당 ㅎㅎㅎ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사온것들로 나만의 소소한 파티를 즐기고
맥주 마시다가 잠듬 ㅎㅎ



하루가 엄청 길다!!!!!
진짜 잠도 안자고 이렇게 열심히 돌아다니다니 완전 푹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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