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즐기는 [코지허그] 다즐링 고급 홍차! 회사 도착하면 자연스럽게 커피부터 찾았는데, 커피 보다는 좀 더 건강한 차를 마시고 싶어서, 찾다가 알게된 코지허그 다즐링 홍차 포장지도 너무 귀엽고, 찢기고 쉽게 되어 있고, 보관도 편리하게 되어 있어서 회사로 들고갔다. 나 혼자 집에서 마실 수도 있지만, 아침마다 회의 하는데 같이 일하는 직원들하고 같이 티타임을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서 갖고 갔다. 한팩에 30개 들어있다. 30일정도 마실 수 있는 홍차 밀봉이 잘 되어 있어서 회사에서 보관해도 무관하기 때문에, 회사 자리에 딱 놔줬다. 뒤에 보면 이 다즐링 차를 이용해서 어떻게 맛있게 먹는지 잘 나와있다. 물 1L/500g에 티백 한봉지를 넣고 우려내서 드십시오 (물론, 차가운 물에서도 쉽게 우려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