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갑, 성수동 진국해장국에서 소주 3000원 그리고 선지해장국 5천원 사치 누리기 진짜 요즘 코로나라서 멀리 나갈 수가 없는데 회사에 출근을 하면 사실 밥도 먹어야 하고 밥도 먹고 술도 먹어야 하는데 배달음식도 이젠 그만 그리고 주머니 사정도 그렇고 좀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가게를 찾게 된다 그래서 추천하는 곳이 바로 성수동 진국해장국 -!!! 이미 성수동에서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한테 입소문이 나서 점심 시간 잘 못 맞춰서 오면 자리가 없다 그래서 11시반에 오거나 12시 40분에 오면 안 기다리고 바로 먹을 수 있당 매일 세일 하는 메뉴가 달라져서 오늘의 메뉴를 먹으면 진짜 점심을 5000원에 먹을 수 있다 서울에서 그것도 성수동에서 5000원짜리 밥이라니 가능하지 못할 것 같지만 가능하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