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하기 전에 잠깐 들린 “을지샌드” 진짜 진짜 나는 빵을 잘 안 먹는 편인데 갑자기 오늘 따라 ‘크로와상’을 먹고 싶어져서~~ 뭘 먹을까 하다가~~ 마침 을지로에 있어서~~ 을지로에는 왜인지 맛있는 빵이 있을 것만 같아서 보다가 맛있어 보이면 먹어야지 해서~~ 딱 들어온 곳이 바로 ‘을지샌드’ 오~~!!!!! #크로와상 내가 딱 먹고 싶은 바로 그 비쥬얼!! 이거다 이거다!!!! 진짜 망설임 없이 바로~~ 이거 주세요 했는데 마침 시간이 좀 늦은 시간이 여서 오후 4시 반정도~??? 20프로 세일된 금액으로 샀다 커피는 이미 마신 상태여서 또 바로 마시긴 좀 그래서 그냥 크로와상만 주문!! 6시까지만 영업을 한다는 안내를 받고 나도 어짜피 이것만 먹으면 바로 가려고~ 알았다고 했다!!!! 혼자 조용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