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을 남기는 여행 대만

타이중 난터우南投 푸리埔里에 카페를 새로 연 내 대만 친구

심플레인 2019. 12. 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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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중 난터우南投 푸리埔里에 카페를 새로 연 내 대만 친구

친구가 카페를 열었다

후우웃 안 가볼 수가 없어서

친구네 카페 Go -!



친구 동생은
프랑스에서 파티쉐를 공부하고 와서
이 카페에서 케잌을 만든다
동생 남자친구는 빵을 만든다



내 친구는 계산과 서빙
내 친구 남편은 커피를 ㅎㅎ ^ ^

내 친구 남편과 친구 동생 남자친구는
한국 사람

이 타이중 푸리에서 카페를 ㅎㅎ

대만 사람 2명
한국 사람 2명

내 친구 동생은 한국말을 못하지만
중국어 프랑스어 일본어를 할 수 있고

내 친구 남편은 한국어랑 중국어
친구 동생 남자친구는 한국어랑 일본어

나랑 내 친구는 한국어랑 중국어

중국어 한국어 일본어가 남발하는 대화 ㅎㅎ

기가막힌다 ㅎㅎㅎ

언어가 섞여서 말을 하고 ㅎㅎ

커피도 한잔 마시고
케잌은 서비스로 받았다



12월 말에
푸리(埔里)에 한국 식당을 열려고
준비중이다

다들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진짜 화이팅이다

가게 문을 닫고 다같이 야시장에
가기로 했다

일단은 장사 먼저 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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