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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따라서 다니다 보니까
사실 어디가 어디인지 모르겠다는 ㅎ
그리고 왜 가는지도 모를 때가 있는데
이 곳은 정말 ….
대체 뭐지?
“歐莉葉荷”
이름도 못 읽겠다는
‘오릴레스 성’이라고 하는데
음!! 대체 이 곳이 뭐하는 곳인지
심지어 입장료까지 내고 들어갔다
사실 내 취향은 정말 아닌데
심지어 150NDT돈을 내고 들어왔다
헐…
사진만 찍는 곳
잠도 잘 수 있는 숙소도 있고
밥도 먹을 수 있고
그냥 구경만 할 수도 있는데
아까 말한 구경만 할 수 있는 금액이 150NDT
굳이 ㅎㅎㅎㅎ
나는 흥미를 못 느끼긴 했으나
친구는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 ㅎ
그냥 이런 곳도 있다고 ㅎㅎㅎ
가고 싶으신 분들은 가보세요!!
#난토우여행 #歐莉葉荷 #타이중난터우 #타이중여행일정 #타이중사진 #타이중11월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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