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 6박7일)1day 혼자 걷은 타이중 거리 그리고 칭징저 훠궈 5년만에 다시 이 거리를 걷다니 감회가 새로웠다 달라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오랫만에 느끼는 이 거리 대만교육대학교 어학당을 다닐 때 선생님과 반 친구와 함께 이 두번째 시장을 구경도 했었는데 여전히 사람이 많다 그리고 오랫만에 보는 우체통 -! 이 길을 쭉 가면 이중제가 나온다 아 -! 그리고 지금 나는 뭘 먹고 싶어도 먹을 수가 없다 왜냐면 ㅎㅎ 환전을 안 해서 와서 ㅎㅎ 여기에 있는 아무 은행에 가서 한국카드로 대만 돈을 뽑을 생각이다 이렇게 하는게 한국에서 환전해서 오는 것보다 5천원 정도 저렴한데 혹시 여기에서 본인 카드가 안되면 완전 망하니까 ㅋㅋ 선택은 본인이 ^ ^ 쨋든 5000NDT 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