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선물 압소베라 요실금팬티
아무리 가족이여도 말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다. 그리고 말하기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는데, 엄마와 할머니도 여자기 때문에 이런 민감한 부분을 말하기가 사실 어렵다.
그래도 자연스러운 생리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이걸 쉬쉬할게 아니라 좀 더 편하게 사용하고 불편함을 없애는게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서 압소베라 요실금팬티를 선택하게 됬다.
같이 멀리 여행도 갈 때마다 불안한 것 보다 이 걸 이용해서 좀 더 편하게 활동을 할 수 있는게 더 중요했기 때문이다.
약간 생리대 같은 형식으로 되어 있는 것도 있는데 아무래도 그런 것보다는 좀 더 친환경적인고 통기성이 좋은 제품으로 선택하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
팬티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이질감이 안들고 거부감이 안 들 것 같아서다
흡수도 잘 되고, 방수 원단으로 되어 있어서 방수처리가 되고, 제일 중요한 향균과 소취로 뛰어나서 냄새로 인한 세균방지가 된다고 한다.
그리고 또 중여한것 하나, 세탁의 편리성!
그냥 세탁망에 넣고 세탁을 하면 된다, 건조기에 넣어도 되지만, 표백제 사용과 다림질은 금지다.
자연건조할 때는 뒤집어서 잘 말려주면 된다.
사이즈는 95~ 100까지 있는데 나는 사이즈를 넉넉하게 100으로 선택했는데, 사용법을 보니까 사이즈별로 흡수량이 다르다.
핑크는 80cc, 누드는 50cc
내가 선택한건 80cc 까지 되기 때문에 높은 흡수율이여서 만족한다.
아무래도 빈번한 화장실 이용을 하고, 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 장기 외출시, 운동할 때 사용을 해야하기 때문에, 일반 속옷 보다 이걸 입는게 좀 더 마음이 편할 것 같다. 본인의 의도와 상관없이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거기 때문이다.
여성이다 보니까 냄새나 청결 부분도 걱정이 됬는데, 이 속옷이 많이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다.
또 압소베라 제품을 찾아봤는데 예전에 보니까 위생팬티도 만들었던 회사여서 그런 부분도 마음에 든다. 여성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런 제품들을 만들었던 회사기 때문이다.
일상 생활에서 불편한 없이 생활하기 위해서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 같다.
이걸 입고 좀 더 생활이 편리해지길 바란다^^
#압소베라요실금팬티 #요실금팬티 #위생팬티 #엄마선물 #할머니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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