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게스트 하우스 CEO

올리오세타 올로 델 모로코 오일트리트먼트 겨울철 피부관리만큼 중요한 모발관리!! 염색을 자주 하고 그래서 그런지 모발에 윤기도 없고 너무 푸석푸석 해서 진짜 모로코에서 왔다는 올리오세타 올로 델 모로코 오일트리트먼트 를 사용해 보기로!!!! 사실 드라이기를 사용하고 나서 거의 매일 바르다시피 하는 헤어에센스인데 이것도 모발에 잘 맞지 않으면 사용하는 것 자체가 별로인데 오늘 사용한 이 제품은 진짜 내 머리에 완전 찰떡 이라서 이렇게 공유 해본다 사이즈는 이렇게 한손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 휴대하기에 완전 용이함 아르간 오일 뿐만 아니라 오메가3가 공함유되어 있는 린시드 오일을 사용해서 만들었는데 린시드 오일은 거칠어진 모발 내부에 보습과 모발을 코팅해줘서 자연스러운 윤기를 준다고 한다 ㅎㅎ 머리에 윤기가..

오썸 레몬밤 하이드레이팅 세럼 기초제품 사용 요즘에 겨울이라 그런지 자꾸 얼굴이 너무 푸석푸석하고 뭘 얼굴에 발라도 자꾸 따가워서 왜 이럴까 알아봤는데 피부가 진짜 안 좋아진거래요 ㅜ ㅜ 안 그래도 얼굴이 붉은 편인데 붉은 기가 잘 안 가라 앉아서요 이게 사실 미세먼지랑도 관련이 있는 것 같아서 주변 추천으로 순한 유기농 인증을 받은 에코서트 제품으로 바꿔봤어요 프랑스 유기농 에코서트 인증 받은 제품이라서 아토피성 피부를 갖고 있는 사람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완전 기초템이죠? ㅎㅎ 오썸 레몬밤 하이드레이팅 세럼 레몬과 유사한 향이 나는 레몬밤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데요 손등에 톡하고 올려봤는데 일단 탱글 탱글 해요 순한 제품이지만 확실히 피부 주름과 좋은 피부결을 만들어주는 제품이에요 너..

☕️有時間的人一起在聖水洞漂亮的咖啡館喝咖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聖水洞原來是工廠地帶 工廠遷往別處 那些工廠是由有名的攝影師買的 然後開始製作有感覺的咖啡廳 於是工廠變形,建了咖啡館。 因而成爲受韓國人歡迎的村子 週末是年輕人約會的地方 我出生在這個村子, 非常喜歡這個村子 所以想和外國朋友一起去我們小區旅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會所 : 首爾、聖水站3號出口(2點) 時間 : 2020/01/11 2點 - 5點 咖啡館 : 大林倉庫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無參加費用 🥰想要韓國朋友的人 👌本人準備個人咖啡費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想參與的人請聯繫我 就算一個人來也歡迎 我雖然是韓國人,但也能說英語和漢語 😊 和我一起喝美味的咖啡,分享愉快的對話 ㅡㅡ..

너무 추운날, 미세먼지 심한날엔 디어스 The 숨 마스크 날씨가 추워져서 마스크를 항상 하고 다닌다 솔직히 추워서도 있지만 요새는 진짜 미세먼지가 장난이 아니여서 무조건 필수 그런데 보통 일반 마스크로는 미세먼지가 막아지지 않는다고 해서 좀 더 마스크를 찾아봤다 이왕 하는 건데 확실한 기능이 되는 걸 하고 싶어서다 디어스 The 숨 마스크 KF-94 등급 마스크다 미세먼지를 95%나 차단이 가능하다 4중으로 필터가 탑재 되어 있다 그리고 겨울철에 안경과 마스트를 동시에 하면 안경에 김이 서려서 불편한데 이건 안경김서림 방지가 된다 그리고 끈 조절이 가능하다 국내최초 무용재 포장 사용, 100% 무알콜(식품 포장용 포장지 사용) 을 했다 착용감이 좋으며, 여성의 경우 립스틱이 묻지않는 인체공학적 설계 사실..

에어팟으로 대박난 애플 주식 하나만 있어도 든든하다 사실 진짜 미국 주식 처음 샀을 때 8월 중순에는 미국하고 중국 무역 세관 때문에 애플 주식은 항상 마이너스였다 그래서 그냥 갖고 있는 것 만으로 만족을 하자 했는데 어느 순간 부터 애플 주식 혼자서만 쭉쭉 #디즈니주식을 제치고 다른 주식들은 주가가 떨어져서 파란 불일 때 애플 주식 혼자서만 단독으로 빨간불을 지키고 있었다 오늘 애플 관련 기사를 보니까 에어팟만 몇 조를 팔았다고 대단한 애플 아직까지 잘 못 눌러서 팔린 #나이키 주식 때문에 속이 좀 상한다 안 팔았으면 더 주가가 올라갔을 것이다 으 아쉬운 내 나이키 주식 그래도 지금 나에겐 #애플이 있으니까 미국 주식을 처음 살 때부터 팔 생각 없이 내가 자주 쓰고 오랫동안 안망할 기업 위주로 주식을 ..

(타이중 6박7일) 5Day 대만식 아침 자오찬(早餐) 먹기 #타이중에서 살면서 혹은 대만에서 살면서 한국에서 안 잘 안 먹는 아침을 대만에서는 항상 거의 꼬박꼬박 챙겨먹는 편이다 친구와 함께 친구가 추천한 자오찬 가게로 출발 원래 친구랑 하루의 여정을 같이 보낼 생각이였는데 내가 #타이페이를 가게 되서 아침만 먹고 아무래도 헤어져야 할 것 같다 아쉽지만 ㅜ ㅜ 우리는 앞으로도 시간이 많으니까 친구를 만나서 친구와 함께 우유와 빵을 사고 자오찬 가게로 갔다. 어제 미리 사둔 까오티에(고속기차)표!! 이 시간에 맞추려다 보니까 아무래도 아침만 먹고ㅜ ㅜ 흐윽 ㅜ ㅜ 그래도 확실히 현지인 친구들이 있다 보니까 여기 저기 잘 다니게 되는 편이다 아침가게로 나를 데려 갔다. 혹시 몰라서 미리 예약도 했다. 대만..

“직접 나만의 로고 만들어보기” 아니 진짜 이런 사이트가 있다니? 진짜 신기 방기!!! 직접 나만의 폰트를 만들어주는 사이트가 있다. “캘리플랜트”라는 사이트 https://www.calliplant.com/ 캘리플랜트? 나만의 로고디자인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사이트 디자인을 못하고 해본 적이 없는 나도 직접 몇번의 클릭만으로도 로고를 디자인 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사이트 다양한 서체와 그리고 간단한 그림로고도 무제한으로 만들 수 있다. 사실 제일 민감한 부분이 저작권 부분인데 이런 것도 신경을 안 써도 되니까 정말 유용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리고 나는 디자인을 하진 않지만 직접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유용하게 사용이 될 것 같다. 여기에 금액도 자세히 나오는데 일단 멤버쉽이 되면 1개월..

(타이중 6박7일) 4Day 타이중 술집 르어차오 風味小店館 에서 신나게 대만 맥주 마시기 5년전 대만으로 #워킹홀리데이를 하러 왔을 때 나는 타이베이에 있는 호스텔에서 지냈다 2시간 일을 해주는 대신에 숙박을 무료로 제공해 주는 곳이였는데 그 곳에서 좋은 대만 친구들을 많이 만났었다 . 오늘 만나기로 한 친구도 거기에서 만난 친구 중에 한명인데 나보다 9살이 어린 대만 동생이다^^ 나보고 뭐를 먹고 싶은지 물어봐서 나는 #르어차오에 가고 싶다고 했다. 대만 처음 왔을 때 한국 같은 술집이 안 보여서 솔직히 당황을 많이 했다. 그리고 대부분 친구들이 어린 대학생들이 많아서 비싼 술집에 가거나 할 수가 없어서 같이 안 가봐서 내가 다른 술집을 모르기도 하고 사실 지금도 그런 술집들이 어디에 몰려 있는지 잘..

(타이중 6박7일) 4Day 오랫만에 먹는 맛있는 훠궈 스얼궈 5년 만에 대만에 왔다 보니까 정말 먹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은데 한번에 다 먹을 수가 없어서 뭘 먹을지 고민을 하다가 결정을 한 것이 바로 ‘스얼궈’ 11시에 왔는데 11시 30분 부터 입장을 할 수가 있어서!! 가만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 것이였다 와!!! 예전엔 그냥 이름 부르면 들어갔는데 이제는 미리 다 번호표를 뽑아서 기다리고 있으면 번호를 부르면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예전에도 이랬었었는데 내가 기억을 못 하는 것인지 근데 내가 해봤다면 기억을 못할리가 없는데 내가 안 온 동안 바뀐 것 같다 어쨋든 뒤늦게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고 있었고 내 번호가 불리자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대만에서 1년 동안 있었지만..

친구들하고 야시장에서 재밌게 놀고 먹고!! 나를 다시 타이중으로 데려다 준다고 했다 그래서 열심히 나의 숙소로 달리는 중에 갑자기 야경을 보자는 의견이 나왔다 지금??? 예전에 한번 타이중에서 야경을 본 적이 있긴 한데 내가 묵고 있는 이중제랑 사실 거리가 좀 있어서 살짝 망설여지긴 했다 거기에서 다시 또 숙소까지 오는게 여간 번거로울 것 같아서 근데 또 친구들이 야경을 보고 데려다 준다고 그래서 음… 친구들도 내일 장사를 하려면 많이 힘들 것 같은데 야경은 보고 싶고!! 밤 10시 40분 늦은 시간에 우린 야경을 보러 산으로 올라갔다 사실 여기 가는 길이 막 그렇게 편하게 되어 있는 편이 아니여서 대만 시골을 여행 다녀보면 알겠지만 막 그렇게 한국 처럼 길이 고루 잘 되어 있지 않다 차로 20분 정도 ..